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마루 리츠카 (문단 편집) === 다중 계약 === 본래 일반적인 성배전쟁에서 다중 계약은 분할 사고와 초일류급 마술사와 높은 마스터 적성이 모두 받쳐줘야 하는 일이지만, 후지마루 리츠카는 칼데아의 영령 소환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서번트들과 계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테리얼에 따르면 영령 소환 시스템의 핵심은 마슈가 가진 방패라서, 본인이 직접적으로 계약한 서번트는 마슈뿐이고 나머지는 마슈의 방패를 경유해서 패스를 연결한다고 한다. 해당 마력 문제는 모두 칼데아 쪽에서 담당한다는 모양.[* 이 때문에 칼데아가 파괴된 1, 2번째 이문대 공략 당시엔 고생할 수밖에 없었다. 섀도 보더도 마력 지원을 해주긴 하는 모양이나 칼데아에 비할 리 없으니 실질적으로 리츠카 자신이 대부분의 리스크를 감당해야 했고, 이때문에 위에 나온 마술사로서 부족한 실력이 그대로 노출된 것.] 하지만 휴식 없이 엄청난 마력을 요구하는 보구를 행사할 때는 칼데아의 지원을 받을 때에도 리츠카의 마력이 고갈될 우려가 있다.[* 1부 7장 후반부에서 케찰코아틀이 연이어 보구를 써서 티아마트를 막은 뒤 나타난 고르곤이 이 점을 지적하며 더 이상 싸운다면 손끝이 괴사할 수준이라고 더 이상의 마력 행사를 하지 않게 하였다.] 보통은 마슈를 메인 서번트로서 같이 레이시프트하고 있지만, 마슈와는 별개로 칼데아에 소환된 서번트를 특이점에 데리고 다닐 수 있다.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서번트마다 각 특이점에 레이시프트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전부 각 특이점과 서번트 사이의 상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차피 다른 서번트가 있더라도''' 동반 레이시프트 할 수 있다는 보장 자체가 없었다. 그나마 아종특이점이면 조건이 널널해져서 보통 3명 정도 가능하다고. 마슈의 경우는 원래 레이시프트 적성이 있는 A팀 소속 마스터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어떤 특이점이든 방해만 받지 않는다면 레이시프트가 가능했던 것. 그렇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에서는 칼데아의 서번트를 대동하는 일이 드물고, 소형 특이점(이벤트)에서는 이런 조건이 널널하기 때문에 등장시키기 쉬운 것이었다. 2부부터는 이문대 내의 토지로 소환한다는 꼼수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이문대의 사정에 따라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할 때도 있다. 그 때문에 보통은 특이점과 이문대에서 조우한 서번트들과 임시 서번트 계약을 맺어서 전력을 향상시킨다. 대개 이런 경우 마스터와 계약을 맺어야 서번트가 보구를 비롯한 전력을 다할 수 있다고 묘사되며 적들도 항상 마스터만 없애면 된다고 말하는 걸 보면 임시 계약으로도 마력 공급이나 말뚝 역할은 확실하게 되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